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떠들썩한 요즘 중국에서 원난성 노동자인 톈씨가 일하러가는 도중 발열증로 인해 전세버스안에서 쓰러져 병원에 옮겼으나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매체인 글로벌타임스에서 보도 했습니다. 사후검사에서 밝혀진바로는 코로나감염증에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한타바이러스 검사에는 양성으로 나왔다고 중국 한타바이러스 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같은버스를 탔던 승객들 가운데 2명도 발열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고 있고 현재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시기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이 어마어마 하기에 혹시라도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의 한종류 인가? 싶어서 걱정이되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한타바이러스는 1930년에서 40년 사이 한국전쟁이 났던 6/25때 한탄강 부근에서 유래되었고 유엔군에게 원인모를 급성 출혈열 환자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대량감염되어 사망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1976년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등줄쥐(들쥐류)의 폐조직으로부터 한타바이러스감염증 을 최초 발견하게 되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한탄강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한탄바이러스 라고 불리우다가 지금은 한타바이러스 라고 명명하고있습니다
아주예전에 유행성출혈열이 유행하던시절에 풀숲이나 잔디위에 앉아 있거나 누워있지 말라고 했던적이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한타바이러스의 숙주는 주로 설치류들의 타액이나 소변 분변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분비되어 건조된 상태에서 먼지등과 같이 공기중으로 떠돌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종들은 현재 한탄바이러스는 등줄쥐(들쥐), 서울바이러스는 도시에 있는 시궁쥐 또는 집쥐 에서 전파한다고 합니다
한타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증상은 발열이나 출혈 또는 신장등의 손상, 통증등이 나타나며 심하게 될경우 사망에 까지이르게 할수있다고 하니 캠핑장에서나 야외 잔디 또는 풀밭등에서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떠돌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은 사람과 사람간의 감염속도가 빠르게 전파되지만
한타바이러스 전염 성은 사람간의 간염소식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타바이러스 백신
한타바이러스 세계 최초 예방 백신 은 한국의 GC녹십자의 한타박스 백신을 보유하고 있고 한타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녹십자셀 의 관련 계열사들의 관련주 또한 소폭상승하고 있어 전반적인 회복세또한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한타박스 예방백신은 고위험군에대해서 접종을 하고 있고 접종하고 나서의 효과는 1년이며 그후에 또다시 예방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1개월씩 3회 주사하고 13개월후 추가1회를 주사해 모두4회를 맞게 되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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