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고용대책 55만개 만든다 고용충격 벗어나기

 

청년일자리 고용대책 55만개 만든다 고용충격 벗어나기

 

주변에 일자리를 잃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계를 걱정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고용대책으로 일자리 55만개를 만든다고 발표 했습니다.

청년일자리와 공공분야에서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자리등 분야를 나눠서 진행할텐데요.

 

코로나 뉴딜 3조 6000억원 들여 만들기 시작의 대책

 

청년 공공 일자리 55만개

디지털 ,비대면작업을 할수있는 정부일자리 10만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일자리도 30만개

근로기간은 최대 6개월 최저임금이상 급여지급 예정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등에 일자리도 1조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된다고합니다.

 

10만개 공공알바

 

기존의 일터가 유지될수 있도록 재직자 고용유지를 강화할수 있도록 10조 1000억원 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항공사분야업종들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후 국민내일배움카드 이나 생활안정자금등의 융자를 지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조 5000억원 지원을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영세 자영업자 프리랜서등 무급휴직자 를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금이 나갈예정이구요.

지원금 내용을 살펴보면 무급휴직자들 대상과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영세자영업자와 프리랜서등은 3개월동안 매월 50만원씩 총3회 150만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영세자영업자와 특별고용대상 프리랜서등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명목으로 지급이 됩니다.

실업자 생계 또는 재취업 지원을 위해 4조 1000억원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할수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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