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 지압 슬리퍼 샌들 다리 부을때 신으면 시원할까?

 

 

스내치 지압 슬리퍼 샌들 다리 부을때 신으면 시원할까?

네 제가 신어보니 다리부었을때 사용해 보니 시원합니다.

요즘 자주 다리가 아파오고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라 지압슬리퍼를 알아보고 구매했답니다.

집에서 생활하지만 은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운동량이 부족하다보니 먹은데로 살이찌고 있는 확찐자대열에 걸어가고 있네요. 진동이나 전동마사지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는 시간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니 움직이며 활동하면서 피곤한 발에 스스로 마사지를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발견하였답니니다.

 

일단 시중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리 지압을 해주는 알? 지압봉이 바둑알처럼 일단 커서 궁금하기도 했었구요 상품설명들을 살펴보니 괜찮은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한번도 안씬어 봤던 스내치 지압슬리퍼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일단 스내치 지압 슬리퍼를 오픈하자 마자 신게 되면 비명을 지르게 된답니다.

진짜 바둑알위에 있는 듯한 지압 대박입니다. 그래서 이미 이아이로 정했으니 이느낌은 오로지 저의 몫이 되는것이죠.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화사합니다.  안그래도 이 지압슬리퍼를 신으면 온신경이 발쪽으로 가게 될텐데요 우중중하니 분위기가 별로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신었을 겁니다. 

이제 스내치 지압슬리퍼를 신고 집앞까지 나갔다 올수 있는 적응력까지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제일마음에 들었던건 지압슬리퍼에서 제일중요한 부분이 이 지압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타사와 기존의 방식의 슬리퍼들중에는 오래신으면 발바닥들이 오히려 더 아파지고 시원하지 않아서 더이상 신지 않게 되는데요.  반면, 스내치 슬리퍼는 발바닥부위 지압돌 부위가 돌아가는 스프링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발을 디딜때 마다 체중을 온전신으로 분산시켜줘 오랫동안 사용해도 발바닥에 쌓인 피로들을 풀어준답니다. 기존 사용했던 지압 슬리퍼들은 몇분못신고 적응을 못할만큼 고통이 심했었거든요. 확실이 스내치는 체중을 골고루 싣게 되니까 바로 적응 할수가 있었답니다.

지압돌이 큰만큼 지압돌 외에 체중을 다 싣게 되면 발바닥들의 하중으로 인해 대체로 넓은 깔창으로 지지를 하게 되는데 이는곳 지압돌부분은 시원하고 나머지 넓은부분은 바닥을 지탱하는면이 안정적이다 보니 의외로 빠른시간안에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처음신게되면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올수 있습니다.

발등이 높으신분들은 발등부분을 완전 오픈해서 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실수 있습니다.

지압돌이 돌아가면서 발을 지탱하는 부분까지 약간의 적응은 필요할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전신을 자극해주는 지압돌로 인해 발바닥이 좀더 많은 부위가 깔창바닥에 닿게 되므로 쉽게 다리가 부은사람도 다리나 발쪽에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도 지압으로 인해 충분히 발마사지의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스내치 지압슬리퍼의 사용기였습니다. 다리가 많이 붓는사람들은 한번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내치 지압슬리퍼는 구매평보고 사는게 편하답니다.

아래사진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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