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데오드란트 땀냄새 걱정그만

 

도브 데오드란트 땀냄새 걱정그만

 

 

 

여름이 다가오면 골치덩어리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나는 냄새 겨땀냄새죠.

예전에 제가 썼던건 밤에 데오드란트를 발라놓고 아침에 씻어내면 얼마동안은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사서 발랐었는데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효과도 2~3주까지 갔었습니다. 한번바르면 효과가 길게 갔었습니다.

아마도 그건 땀샘기능을 차단하는 약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것보다 심각했던 부작용은 겨드랑이쪽 발랐던 부위가 3일정도는 너무나도 가려웠던 겁니다.

작력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가려운걸떠나 시도때도 없이 겨드랑이부분을 긁었었는데 제품 부작용에도 가려움이 써져있었지만 그게 보통 가려움이 아니라서 바르고 나서 또 가려움을 어찌 견딜까 고민하고 발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겨드랑이 냄새가 안나는 대신 심한 가려움을 동반한다면 다시는 바르고 싶지가 않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비누향나는 도브 데오드란트 오리지날

 

겨드랑이 땀냄새를 위한 노력을 우리는 해야합니다. 

남한테도 피해이지만 나의 몸 특정부위에서 좋지 않은냄새가 난다면 우울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예전에 써보고 좋아서 찾아 헤멨었는데 결국은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데는 도브 데오드란트 오리지널이 품절이었는데 찾게 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한번꽂힌 도브 비누냄새는 모두가 사랑하는 냄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몸에서 이제 지독한 악취가 아닌 비누향이 솔솔 난다면 삶의질 또한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땀이 많이 나는 봄에서 여름 사이에는 아무래도 흥건이 뭍어나는 겨땀이겠지만 땀과 같이 동반하는 냄새때문에 신경쓰일수 밖에 없는데요. 사무실 한공간에서 특정인이 이런 지독한 냄새를 뿜고 있다면 생각만해도 숨막힐것같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내가 된다면 얼마나 창피스럽고 숨고싶은 마음일겁니다.

항상 매일 바르는 데오트란트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써본것중에 스프레이타입이 제일 사용하기도 편하고 겨드랑이 부위가 뽀송뽀송 하며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마치 맘에 드는 향수를 발랐을때처럼 향기를 자꾸 맡고 싶다고 해야할까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가방에 넣고 다닐만큼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자극도 없어서 아주 만족한답니다. 

들고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뿌려도 겨드랑이 냄새예방에 도움이 되니 수시로 뿌려준답니다.

도브 데오드란트는 사용한사람들의 구매평만봐도 안심할수 있을정도로 만족한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알콜과 에탄올이 첨가 되지 않아 자극이 없고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이 25%가 들어있다고 해서 피부에도 부드럽답니다.

저는 잠들기전에 샤워후에도 뿌려주고 있구요. 은은한 향이 지속력도 오래가서 상쾌한 하루를 마무리할수가 있습니다.

겨땀냄새로 고민하시는분들은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도브데오드란트 오리지널은 인터넷에서 사는게 속편하답니다.

아래 사진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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