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쎈 침구청소기 HV-552KRWH
침구 살균까지 된다니 안심이네요
침대생활을 안하게 된지 오래입니다.
신랑이 몇년전에 라텍스 매트리스가 좋다고 바닥에 깔아놓고 쓰고 싶다고 해서 작은방에 하나 큰방에 두개를 들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합니다.
그때부터 바닥에 매일 깔아놔야하는 라텍스 매트리스가 아이들이 왔다갔다하며 발고 다니고 과자먹고 흘리고 다니고
심지어 여기서 놀기 까지 하니 이불장에도 안들어가는 라텍스 매트리스가 애물단지가 되어 가고 있었답니다.
청소를 매일한다고 해도 그 아래 깔려있는 먼지들은 맘먹고 훝어주지 않으면 매일 지저분한 잠자리에서 잠들게 되는데요
큰방을 넓게 차지하도록 바닥에 깔아놓으니 매번 아이들은 혼낼수도 없고 그냥 이건쓰다가 버릴물건이라고만 생각했답니다.
보다못한 아이들이랑 같이 잠자는방에 매트리스는 무거운걸 겨우 끌고 버리고 난뒤 접기 편한 가벼운걸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바닥에 그냥 자면 등이 베긴다며 왠만하면 두꺼운걸 사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세탁기에도 겨우들어가는 매트리스이불을 사서 세탁을 한뒤
건조기에는 절대 넣지말라고 써져있어서 그냥 식탁에 걸쳐놓고 몇날을 말렸답니다.
그렇게 바닥에 깔아놓은 접을수 있고 이불장에 넣을수 있는요매트는 매번 깔아놓고 살던 버릇으로 어쩌다 한번씩 이불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탁도 부피가 커서 대형 코인세탁방이 아니면 세탁이 불가할정도여서 이것도 또다시 시간이 지나면 버려야할 이불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요즘 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아이들이 땀을 흘리고 자니 침구 청소를 할수있는청소기를 검색하게 됩니다.
하우쎈 침구살균청소기라고 괜찮게 나온게 있다고 동생이 알려줘서 저도 따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든없든 간에 눈에 보이는 먼지라도 수북히 나온다면 지저분한 먼지위에서 자는것보다 훨씬낫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살펴보니 불만제로에서 침구청소가 안된다고 얘기가 나온것 같은데 이건 침구청소기를 이불과 매트에 밀어주게 되면 바닥이 닿는면이 살균램프가 켜지면서 뜨거운바람이 나온답니다.
동생이 이부분을 강조하더라구요 내꺼는 살균램프가 없이 나온거였는데 살꺼면 누나는 이거사라면서 알려줬지요
바닥을 보면 두번째 긴 하늘색 바 아래 들어간 공간이 센서가 있어서 살균램프가 켜지도록 되어있답니다.
박스와 설명서가 있구요
생각보다 침구 살균청소기가 그리 무겁지 않았답니다.
침구 청소기 특성상 위에 보다는 아래의 하중이 더 실린채로 되어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먼지를 흡입하는 닿는면적에 힘이 덜들어가니까요.
얼마나 먼지가 잘 빨려나오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오마이갓
먼지와 모래와 머리카락등이 엄청 나옵니다.
침구청소기가 없었으면 이위에서 계속 잠들게 되었다는게 끔찍합니다.
이렇게 먼지를 빨아들이니까 아주 안심이 되는건 왜일까요?
애들아빠한테 보여줬더니 너무 잘샀다고 합니다.
청소하는김에 아이들 매트리스에도 같이 청소해줍니다.
이렇게 청소하고도 불안하면 뿌리는 살균제로 마무리 해주시면 된답니다.
이게 은근중독이 생기네요 먼지가 사이사이 박혀있는걸 빼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먼지통에 먼지가 수북쌓이는게 보이니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먼지통 청소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저기 윗부분에 먼지통을 다른 한손으로 쓱위로 올리면 먼지통 분리가 아주 잘되고 간편하니 쉽습니다.
저는 씻어서 바로 말렸답니다.
처음에 먼지가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했다가 깜짝놀라 이건 매일써야되라고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집에서 침규살균기로 안전하게 청소하고 싶다면 하우쎈 침구살균 청소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편하답니다.
아래 사진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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