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쓰는 나노마스크 세계최초 카이스트 개발

 

 

 

안녕하세요 리프레시 입니다

요즘 마스크요일5부제가 시행되고 나서도 마스크 구입하기 힘드셨죠

제가 사는곳에 약국은 마스크요일5부제에 해당년도가 되어도 정작 약국을 가보면 품절일때가 많아서

주위 약국들은 예약을 받기도 한답니다

어떻게 보면 예약을 받는자체도 약사님들에게는 혹시나 있을 무증상자로 부터의 2차 감염이나 갑자기 몰려드는

구매자들의 상황까지 생각을 해본다면 예약을 받는것도 나쁘진 않는데요

그래도 마스크를 구하러 갔다가  정보가 부족한 어르신도 헛걸음을 하고 돌아가는 상황이 많다고하니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만큼 좋은소식있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달 쓰는 나노마스크 세계최초 카이스트 개발

 

 

세계최초로 카이스트 신소재 공학과 김일두 교수님의 연구팀에서 한달동안 쓸수있는 나노섬유마스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kf 80에서 kf 94 의 기능으로 우리가 황사마스크를 쓰고 있는것과 같은 효과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지금시기에

마스크 대란으로 불안한 요즘 반가운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미세먼지 황사마스크는 섬유필터의 정전기방식을 이용하여 외부 미세먼지의 유입을 마스크로 부터 호흡기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이였는데 반해 물이나 수분등이 닿게되면 정전기 기능이 사라지게되어 다시 사용하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부분을 해소시켜줄수 있는 나노마스크는세계최초로 카이스트 김일두교수 연구팀의 결과로 나노섬유필터로 세척후에도 한달동안쓸수 있도록 개발이 되어 틍허등록을 마친상태라고 합니다. 현재는 대전 캠퍼스 안에 생산할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의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생산설비를 늘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탁을 통해서 다시쓸수 있도록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장만으로 한달 가까이 쓸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일까요?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일두교수 연구팀의 실험결과에서는 20회 반복으로 세척하고 나서도 초기의 여과되는 효율성이 무려 94% 를 유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더욱 놀라운것은 가격까지 저렴해서 국민들의 경제적 불안까지 해결해 줄수있는 가격이 2000원 이라는점 면마스크에 끼워서 사용할수 있는 교체용마스크 필터가격이 2000원으로 형성이 된다고 하니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미리 면마스크를 만들어 놓는것도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현재생산하는 마스크는 필터일체형과 필터 교체형 형태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허를 받은 나노섬유마스크의 필터는 세척할수 있는 사용횟수가 30회정도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나노섬유마스크가 나와서 한달동안 마음편하게 쓸수 있도록 시판되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젠가는 종료되어도 우리에겐 미세먼지라는 숙제가 남아있으니 저도 이참에 면마스크 만들기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