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벡스 손마사지기 이거하나로 끝

 

파벡스 손마사지기 이거하나로 끝

급하게 친정부모님댁에 아이들이랑 같이 가족여행을 왔답니다.

이런 코로나 사태에도 마스크끼고 새마을 타고 연계된 무궁화를 타고 경주 지방에 내려 왔답니다.

일년만에 친정집 방문이라 반가운 마음에 오는내내 부모님이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였답니다.

친정집을 도착해보니 동생이 사다준 건강용품등이 많이 보입니다.

하나 눈에 띄는것이 있다면 어 저게 뭐지? 했는데

엄마가 밭일을 많이 하시니까 손이아프시다고 아들래미가 사줬다고 자랑을 하십니다.

전직 미용사 셨던 엄마는 예전부터 손이 많이 아프셨거든요.

저희집에 효자 한명 천사가 바로 제동생이랍니다.

 

파벡스 손안마기는 가성비도 좋고 후기도 좋아서 꼼꼼히 살펴보고 보내줬다는데요.

로보트손 처럼 생긴게 신기해서 저도 한번 테스트 해봅니다.

파벡스손안마기라고 적혀있는데 마치 네일샵에 네일 바르고 큐어링하는 기계랑 비슷한 방법인데요

손한쪽을 쑥 밀어넣고 반대손으로 버튼을 누르시면 작동이 된답니다.

손등부터 손바닥 손가락등 주무르기가 들어가면서 약 중 강의 버튼을 하나씩 눌러 보면 아주 시원합니다.

사람이 눌러 주는것 보다 더 시원하답니다.

처음 세팅이 약으로 되어있어 이거 안시원한데 하다가 강으로 눌러보니 아주 완전 시원하답니다.

이 favex 손안마기 를 사용해 보니까 서울집아파트 같은라인에사는 직장맘 동생이 생각이 나네요.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신분이라면 주목할만합니다.

아파트동생도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매일같이 같은일을 수기로 손으로 일일이

타이핑을 치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프다면서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냐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나 연말정산 신고기간에는 손목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히고 일을하는데

아주 야근이 힘든게 아니라 손목이랑 손이 아픈게 걱정이 된다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 동생에게 꼭 손 안마기가 좋은선물이 될것같습니다 또한 미용사나 손을 많이 쓰는 제빵사 주방에서 일을 많이 하는 손목약한 우리 엄마들이 사용하면 좋을것같아 보입니다.

잠깐 사용해 보았는 데도 누가 자기손을 맛사지 해주면 아주 시원하잖아요. 

마치 네일샵에서 네일케어 다받고 제일 행복한순간은 마지막에 손마사지를 해줄때처럼 공주대접받는 기분 여자라면 어떤느낌인지 아실겁니다. 그것보다 몇배더 시원하답니다. 아주 끝내줍니다.

 

 

시간타이머는 5분 10분 15분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온열버튼이 있어서 따뜻하게 릴렉스된 상태에서 손마사지의 효과를 극대화시킬수 있답니다.

 

 

 

favex 손마사지기는 리프레시 헬스케어 릴렉스 세가지 버튼으로 마사지를 받아볼수 있습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가 모여있다는 우리의 손

우리는 손마사지를 통해 열심히 관리해 줄수있습니다.

 

 

FX-191HM는 파벡스 손마사지기의 제품명번호 이며 버튼을 누르는 타입은 꾹눌러주는게 아닌 손가락을 톡 갖다 대기만해도 쉽게 인식해서 생각보다 편리하게 조작할수 있습니다.

 

 

손이 아파서 고생해본 경험이 있다면 가성비좋은 파벡스 손마사지기를 추천해봅니다.

인터넷에서 사용이 편리하니 아래의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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