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컷 프레소 다이어트 커피

세리컷 프레소 다이어트 커피

커피를 달고사는 제가 커피가 다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좀 다른걸로 먹어볼까 하다가 요즘 핫한 비님의 여인 김태희님이 광고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슈스스 한혜연님 강소라님까지 세명이 같이 광고를 하다니 그게 더 눈에 띄더라구요

보통 탑급이면 한명정도 광고하지 않나요? 이래서 광고모델의 효과가 있나봐요 저는 정말 한혜연님도 좋고 강소라님도 좋지만 1일1깡 비님이 다시 핫해지고 나서 김태희님까지 이미지가 더 좋아졌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세리박스 세리컷 프레소가 밀고 있는 키워드도 다이어트 집착연구소랍니다. 다이어트에 집착한 연구소라니 그것또한 믿음이 가는군요

세리컷 프레소가 가르시니아 함유된 커피라고 하는데 예전에 멜라루카에서 구매해서 먹어본 기억에 커피맛이랑 똑같아서 놀랐답니다.

그때는 매번 매달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엔 느낌이 다릅니다. 워낙에 광고 효과가 좋고 사람들 입소문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살빠지는 다이어트 커피는 맞겠구나 싶었답니다.

 

세리컷 프레소를 마셔보니

 

늘 그렇듯 새로운걸 구매하기전에는 사람들의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요

사람들의 구매후기가 만족한다는 좋은후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소감은 이상하게 식욕이 사라졌답니다. 입맛이 없어져요 아주 좋은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살을빼겠다고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미친듯한 식욕이 상승한다면 머지않아 실패를 맛보겠죠.

다행히도 세리컷프레소 먹고 나서는 식욕이 없어지니 좋은것 같습니다.  밥을 많이 안먹어도 다른 음식들을 안먹게 되네요 

체지방감소와 지방분해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그런지 화장실가기가 편합니다. 

저는 장트러블이 있어서 화장실에 가기가 힘든타입인데 이거 마셔보니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났답니다. 장실에 가기전에 아픈배는 아니지만 처음 몇일은 빨리 안가면 큰일날뻔했답니다. 지금은 안정적이랍니다.

매일 장실엔 한번씩 가려고 꼭 하루 2잔은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가루가 아닌 액상타입 이여서 물에다 세리컷프레소를 희석해 마시기에 무엇보다 간편합니다.  약같은 냄새는 안나고 그냥 연한 커피맛과 커피향이 똑같네요

뜨겁게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여름엔 차갑게 아이스로 마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는 이것만 먹고 버티는게 아니라 운동도 당연히 해야 효과를 볼수 있겠죠

운동도 같이 병행해서 효과적으로 살빼기돌입을 해야겠습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홈트를 하겠다고 밴드도 사놓았는데 이젠 식이요법이랑 같이 조절해서 여름이 오기전에 살을 제대로 빼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변비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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